▼ 관음재일을 맞아서 범어사(보제루)에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 홍보를 나섰습니다.

    기와불사 접수장소 보살님들의 협조아래(별도의 텐트를 설치않고)접수장소 옆에 우리 부스 설치가 되었습니다.

   정토마을 직원외에 촛불 거사님이 살짝 보입니다.

▼ 오늘 기꺼이(?) 첫 번째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스님.

    근데 평등각 보살님은 왜 저리 웃고있는건지...... *^^*;;

▼ 바로옆의 보제루에서는 한창 법회중인고 신발들은 따로 모여서 법회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 이사장스님을 액스배너옆에 모시고 오늘의 행사내용이 뭔지를 알리는 기념사진 1컷.

▼ 법당안에서 법사스님(홍선스님)의 강연이 끝나고 능행스님의 "정토마을자재요양병원"에 대한 설명-자재병원은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병원이니 많이 이용하세요-에 많은 통도사 신도님들이 귀 길울여 듣고있습니다.

▼ 법당을 나서면서 홍보부스 앞으로 신도님들이 관심을보이며 모이십니다.  

좀 추웠지만 가져간 유인물 거의 모두 나눠드리고 칼국수 한 그릇먹고 돌아온 짧은 홍보였습니다.

범어사 방문 기념으로 기와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