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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12-03-13 20:27:10
- 조회수
- 1501
- 첨부
- 제목 : | 아침을여는 행복편지 2012.3.13.
"그 먼 성지까지 순례를 다녀와서
기념이 될 조약돌 하나 안 주어왔어요?"
"성지는 무언가를 얻어오는 곳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 것조차 다 내려놓고 오는 곳입니다."
---- 어제 저녁에 정토마을 자제병원의 인도 성지순례단이 귀국 하셨는데... -,.-;;
---- 정말 위의 글 귀가 꼭 맞아 떨어지는듯 전부 빈 손으로 오셨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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