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금요일 뉴스브리핑

■ 커진 주차장 규격도 다른 나라 에 비해선 작아 → 가로 세로 2.5m x 5m. 美 2.7 x 5.5 유럽2.5 x 5.4/ 中 2.5x5.3 / 日 2.5 x 6... (중앙)▼

■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 프랑스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 (1905∼1980). 사람이 태어나서 (Birth) 죽을 때(Death)까지 어떤 선택(Choice)을 내리는지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뜻이라고.(동아)

■ 다음달 14~15 동성애자 ‘퀴어축제’ 3년째 충돌 우려 → 보수 개신교 교계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의 축제 참여,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 허용 반대. 행사일 맞불 집회 예정. (문화)

■ ‘지리산공기’ 1캔에 1만5000원 → 하동군, 공장 준공. 내달부터 약국서 판매. 8L 한캔 마스크 이용 160번 사용가능.(문화)

■ ‘인간 한계 수명은 115세’ → 美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 작년 10월 네이처 논문에서 주장. 최근 5개 연구팀이 반박 논문을 시리즈로 게재... 한계 수명 의미 없어.(헤럴드경제)

■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추진에 여자 대표팀 한숨 → 평생 꿈 출전 기회 물거품... 중앙일보 간이 조사에선 95%가 단일팀 반대.(중앙)

■ 디젤이 오히려 친환경? → 온실가스 배출은 휘발유보다 적고 미세먼지도 유로4 이후 저감장치 (DPF) 단 차들은 거의 안나와. 디젤 게이트로 과장, 왜곡된 측면 있어. 현대차 수석연구위원. (아시아경제)

■ 문재인 대통령 ‘장진호 용사 없었다면 저도 없다’ → 방미 첫 일정 장진호 전투 기념비에 헌화로 시작...(공통)

*장진호전투, 흥남철수... 미군과 중공군의 대혈투.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 메이저 리그 데뷔 첫날 6회 결승 홈런. 마이너리그 머물다 팀 떠날 위기서 출전 기회... 꿈 이루다. (동아)

■ 주변국 原電정책 → 美는 ‘직진’, 日은 ‘유턴’(후쿠시마 이후 중단했던 원전 재가동 시작), 中은 ‘가속’. 우리는 ‘일단 정지’...(문화)

■'의혹조작' 이유미 구속…국민의당 윗선 개입 수사 탄력

■수능개편안 8월초 윤곽 나올듯…김상곤 "자격고사화 급진적"

■정부, 소득재분배 시동…내년 선거 후 법인·경유세 조정 여지

■하반기부터 유산한 임산부도 진료비 지원 받는다

■30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제주·남해안에 장맛비

■김상조 "집단소송제 도입해 소비자 피해 구제할 것"

■내년 국가 R&D 예산 14조6천억 1.3%↑…4차산업·일자리 방점

■취업에다 집마련 힘들어 농촌간 2030…귀촌인51.2%

■이자부담 커졌다…은행 가계대출 금리 2년3개월래 최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20년만에 첫 6월 발령

●"4대강 유속 그대로…녹조 막으려면 수문 전면개방해야"

●정부, 북 '테러범죄자 극형' 성명에 "억지 주장"

●'가뭄대응' 저수지 준설에 147억원 추가 지원

●해수욕장·워터파크 몰카 전파 탐지기에 딱 걸린다

●국민연금 '내연금' 홈피에서 퇴직연금 정보도 조회

●보수단체 성주서 사드 찬성집회…가두행진 실패

●전국 기업체 종사자 1천700만명 돌파…작년보다 2.2%↑

●리콜제도 강화…화장품 등 모든 품목에 위해성 등급 부여

●흡연경고 그림 보고…흡연성인 절반 금연결심

●스마트폰 결제 등 전자지급서비스 하루 4천억 돌파

●국방부 병력감축·방산비리 척결 등 개혁과제 선정

■현대중공업 7월부터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미스터피자 대표 재소환…정우현 곧 소환

■황금연휴에 항공여객 역대 5월 중 가장 많았다

■전기차 907대 구매 보조금 48개 지자체에 추가 배정

■"대형서점엔 없습니다"…동네서점과 손잡는 출판사들

■귤껍질이 암 환자 체중 감소 막는다

■'김제 가족간첩단 사건' 재심 끝에 34년만에 무죄

■대법, '요금 2천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정당' 확정

■[코스피] 13.10p(0.55%) 오른 2,395.66

높은 중성지방 수치, 원인과 관리법은? -
https://shealth.life/r/Vfaa

설탕, 먹지말고 피부에 바르자
https://shealth.life/r/dDaa

오늘의 영어 한다디

지름길이 뭐예요?
Which is the shortest way?

※ 지름길 ( shortest way )

반대 방향인데요.
It's in the opposite direction.

※반대 ( opposite )

길을 잘못 들었네요.
You took the wrong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