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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재단
- 작성일
- 2017-07-25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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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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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7월 25일 화요일 뉴스브리핑
7월 25일 화요일 뉴스브리핑
■ 20대 희망고문 ‘軍 복무 18개월’ → 국정자문위, 임내기 방침만 밝혀놓고 구체적 시기 확정 안 돼. 청년들 ‘기다렸다가 입대’... 학업, 취업 인생 스케줄 꼬여.(서울)▼
■ ‘최저임금 파격 인상’... 여론은 부정적? → 다음소프트, 15일 ~19일분 빅데이터 분석 결과, 부정적 연관어 71%... 지난해 보다 부정적 표현(61%) 더 많아.(문화)
■ ‘갑골 문자’ → 소 견갑골이나 거북 등껍질에 새겨진 중국 고대 문자들. 발견된 약 5000자 중에서 약 3000자를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고. 중국 박물관, 해독에 포상금 걸어... (문화)
■ 면세점, 매출회복 ‘미스터리’? → 사드 등으로 6월 이용객 수는 지난해 대비 42% 가량 감소했지만 총매출은 오히려 10% 늘어. 면세점 수 늘고 따이공(보따리상) 통한 중국인 구매가 늘어난 탓으로 분석.(헤럴드경제)
■ 청년층 31.1%는 최악의 취업난에도... → ‘중소기업에는 취업하지 않겠다’라고 응답.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534명 대상 조사. ‘2016년 청년 사회ㆍ경제 실태조사’.(헤럴드경제)
■ 아파트 분양가 최고기록 → 평당 4535만원. 2008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갤러리아 포레’. 지난해 신반포 등에서 기록 근접... 깨지는 못해. 조만간 새기록 줄줄이 나올 듯.(헤럴드경제)
■ 신용등급 인플레? → 국민 4명중 1명이 1등급, 절반(49%)이 고신용자인 1~3등급. 저신용자(7~10등급)는 전체의 9%. 최근들어 신용등급 오르는 추세. (아시아경제)
*저금리로 연체 줄고, 정부 신용 상향 정책 영향... 과다대출 등 부작용도 우려.
■ 도시 말벌 출현 느는 이유? → 음료수 등 버린 쓰레기 속 당분도 한가지 이유라고... 119 벌집 출동 건수 2011년 3937건에서 2015년 9195건으로 2배 증가(서울 기준). (중앙)
■ 단 나흘 쓰고 부수는 평창 개·폐회식장... → 인구 6만 평창에 3만5천석 규모 시설, 별다른 활용 방안 없어. 하루 사용료 158억꼴... 기존 스키점프장 활용방안은 IOC에서 반대했고 강릉 시설 활용은 평창 주민이 반대...(중앙)
■ 진천 ‘농다리’ → 고려 때 축조된 길이 93.6m의 국내 최고(最古)의 석축 돌다리. 이번 집중호우로 교각 일부 유실. 처음 있는 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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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6: 379.2(-0.9)
SP5: 2,469(-2)
자동차주 급락에 유럽증시 하락.
뉴욕은 FOMC 관망에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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