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살아내는 삶이 바로 저의 삶입니다.
그 삶이 곧 나에게 수행입니다.
오직 질병으로 죽음의 길에 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희망을 잃어 버리지 않게 하기위함이요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죽음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함입니다.
치료와 돌봄으로 구제하고 교육과 실천으로 구호하는 이모든것은
나의 스승 나의 본사이신 붓다에게 배웁니다.
정토마을 능행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