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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재단
- 작성일
- 2017-10-10 10:21:01
- 조회수
- 440
- 제목 : | 성찰
존중받지 못한 사람은 타인을 존중할 줄 모르며 타인의 권위를 여법하게 존중할 줄 아는 이성과 지성 모든 이들은 각자의 역할과 그 의미 그리고 가치가 있다. 이러한 눈이 생기지 않는 상태를 무지중생, 무명중생이라 이름 붙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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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지 못한 사람은 타인을 존중할 줄 모르며 타인의 권위를 여법하게 존중할 줄 아는 이성과 지성 모든 이들은 각자의 역할과 그 의미 그리고 가치가 있다. 이러한 눈이 생기지 않는 상태를 무지중생, 무명중생이라 이름 붙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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