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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재단
작성일
2018-08-13 17:32:24
조회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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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 8월 13일 월요일 뉴스브리핑

♤ 8월 13일 월요일 뉴스브리핑


■오늘 열리는 남북고위급 회담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가 합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동안 말을 아끼던 청와대가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될 가능성을 시사한 건데요. 장소는 예정대로 평양이 유력해 보이며 시기는 8월 말 또는 9월 초가 예상됩니다.


■미국이 북한에 여러 비핵화 방안을 제안했지만 북한이 번번이 거부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고위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종전선언을 해야 비핵화 조치를 할 수 있다는 건데 미국 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해산물 뷔페 '토다이' 에서 음식이 남으면 주방으로 가져갔다가 재활용을 해서 손님한테 내놓고 있습니다. 초밥이나 회로 나온 걸 다져서 김밥으로 만들고, 대게를 다시 얼렸다가 녹여서 내놓는 식입니다. 이런 재활용 지침이 본사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젯밤 경기도 하남에서 도로를 달리던 BMW520d 차량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인데요. 해당 차주들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BMW 화재 고소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갑니다.


■해병대의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순직 장병들의 유족이 조문객들로부터 받은 공동 조의금 5천만 원 전액을 해병대에 기부했습니다. 유족 대표는 "고인들의 희생이 더 안전한 해병대 항공기 확보와 강한 항공단 창설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인류 최초로 태양 탐사선을 쏘아 올렸습니다. 임무 명은 '터치 더 선, 태양을 만져라' 입니다. 태양탐사선 파카는 태양풍의 존재를 밝힌 우주 물리학자, 유진 파커 박사에서 따왔으며 길이 3m, 무게 685kg으로 소형차크기입니다.


■2060년으로 예상됐던 국민연금 고갈이 이 보다 2-3년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알려진 가운데, 연금 고갈을 막기 위해 보험료를 더 올리고, 현재 60세인 가입기간도 65세 까지, 또 최초 연금 수급 시기도 68세까지 늦추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가입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6개월이 지난 시점,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복원과 존치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채 흉물로 방치돼 있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도 사후 활용 방안을 결론 내리지 못해 거대한 창고 신세이며 주경기장 역시 개·폐회식만 치르고 철거됐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최근 도로를 넓히면서 2002년 가장 아름다운 도로인 비자림의 삼나무숲을 베어내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반대 여론이 크게 일자 공사는 일시 중지됐지만 완전 백지화는 아니어서 여전히 논란 중입니다. 지금도 괜찮은데 굳이 자연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도로를 넓혀야하는지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의료 전문 컨설팅 회사가 2016년 정부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건강 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광주광역시'로 조사됐습니다. 흡연율과 비만율이 낮은데다, 충분한 의료 시설과 인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2위는 대전, 3위는 서울이었습니다.


■저승 세계를 다룬 영화 '신과 함께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한국 영화 최초로 1, 2편 나란히 '천만 클럽'에 든 '쌍천만 영화'가 탄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할리우드 못지않은 시각적 특수효과와 모성애와 부성애, 형제애 같은 따뜻한 '인간애'가 공감을 이끌어 낸 듯 합니다.


■남북정상 평양회담 가능성 큰듯…靑 "고위급회담서 시기·장소 합의기대"

■경찰, 'BMW 화재' 피해자 13일 소환…차량결함 은폐 의혹 조사

■정부, 北석탄반입 선박 4척 입항금지 조치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등은 자문안…정부 확정안 아냐"

■인류 최초 태양탐사선 발사…태양풍 탐사 대장정 올라

■유가·임금·임대료 상승에 폭염까지…"물가 불안해질수도"

■월요일 곳곳 소나기…더위 못 식히고 불쾌지수만 올라

■"또 만납시다" 남북노동자축구 北대표단 서울 떠나 귀환

■경찰, '돈스코이 투자사기' 신일그룹 관계사 임원 참고인 조사

■기무사 간부군인 절반 물갈이될 듯…금주부터 원대복귀 본격화

■정부 단속에 강남 아파트 매수세 주춤…비투기지역은 '후끈'

■이재명 경기지사 관급공사 조례 개정 추진 논란

■금융위기로 치닫는 터키, '글로벌위기 촉발' 우려 확산

■일본땅 끌려왔다 댐공사장서 숨진 조선인 유골, 76년만에 귀향

■디지털성범죄 지원센터 100일…피해자 1천명 신고

■'가습기살균제·세월호' 정부기관 기록물 폐기 못한다

■무역분쟁 안갯속…"미·EU 손잡았지만 신흥국으로 확산 우려"

■'녹조비상' 낙동강 등 상수원 7곳 조류경보…"수돗물은 안전"

■'워마드'에 오른 대학몰카··· 서울대 '몰카와의 전쟁'

■한화, 5년간 22조 투자·3만5천명 고용…"성장기반 구축"

■갤노트9 글로벌 공략 본격화…싱가포르서 출시행사

■폭염·기습폭우·가뭄 '삼중고'…농민들 최악 여름

■무역전쟁에도 국내 금값20개월來 최저…강달러 여파

■美해군 구축함 '머스틴함' 부산 입항…"태풍 피해 방문"

■아베냐 이시바냐…차기 일본 대권 결정 자민당 총재선거전 시작

■中 금융업계 최대 자산은닉 발각…444억 현금 발견돼

■'채용 비리 혐의' 한국도로공사 간부 구속

■'한국어 유학생' 울린 대학교육원…부당위약금 적발

■'내 차보험 찾기'로 석달간 1천363명 보험가입 성사

■꽃보다 중년…외모관리에 지갑 여는 40∼50대 늘어

■상반기 내수시장 판매 1위 승용차 '그랜저'

■2분기 상장사 실적 '먹구름'…54.8% 기대치 밑돌아

■인도 남부 폭우 사망자 37명으로 늘어…6만명 대피

■"폭염에 낮술도 싫어"…병원이송 주취자 65% '뚝'

■서울에서도 청각 장애인이 모는 택시 달린다

■웹툰 작가 4명 중 1명 '연 수입 1천만원 미만'

■육군 '워리어 플랫폼', 초보자 사격해도 '백발백중'

■제자 연구비 2천여만원 빼돌려 개인용도로 쓴 교수

■해병대 '마린온' 사고유족,시민조의금 5천만원 기부

■지난주 북한서 송환됐던 30대, 통일대교 넘어 도주하다 검거

■평창 알펜시아서 리프트 타고 이동 이용객 10m 아래 추락 중상

■"문제유출로 교사 쌍둥이 딸 성적상승"…강남 고교 조사

■한강 하류서 소방 구조보트 전복돼 소방관 2명 실종

■한화그룹, 5년간 22조원 신규 투자·3만5천명 고용


■ 오늘의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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