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images/common/tit0602.gif (커뮤니티) 타이틀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성명
자재재단
작성일
2018-08-16 11:38:28
조회수
601
첨부
제목 : | ♤ 8월 16일 목요일 뉴스브리핑

♤ 8월 16일 목요일 뉴스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분단극복이 진정한 광복이라며 올해 안에 남북철도와 도로연결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철도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공동체를 만들자는 제안도 내놨습니다.


■국회가 올해 특수활동비 가운데 국회의장단 몫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을 폐지하기로 하고 오늘 세부계획을 발표합니다. 외교 ·안보·통일 등 특활비 목적에 부합하는 분야에서 사용할 의장단 몫의 일부 특활비를 제외하고, 올해 하반기 특활비 대부분을 국고에 반납한다고 합니다.


■허익범 특별 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2016년 11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댓글 조작 프로그램을 보고 사용을 승인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지지난주 판문점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해체와 해외 반출, 폐기 핵무기 리스트 제출과 종전 선언 추진 문제에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합니다.


■미국이 북한에 술과 담배를 수출하거나 항구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중국과 러시아 회사 등을 독자제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앞두고 대북 압박을 강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오늘부터 정부가 각 지자체에 BMW 운행정지 대상 차량을 통보합니다. 만 대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차주들에게는 다음 주쯤 명령서가 도착해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탈리아 제노바 교량 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0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참사가 안전진단을 소홀히 한 인재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개월간 전국 5백여 개 응급실을 통해 신고된 온열 질환자가 모두 4,148명, 이 가운데 48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온열질환자는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려야 한다며 의식이 없을 때는 질식 위험이 있어 음료수를 억지로 먹여선 안 된다고 합니다.


■올해 정상회담 등을 통해 남북 관계가 개선되면서 북한에 대한 우리 국민들이 호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지난해보다 18%p 이상 늘었고, 반감은 53%p 줄었습니다. 하지만,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신중해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콜 대상이 아닌 BMW 차에서 열 번 째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잇따르는데도 리콜 대상이 아니고 별 조치가 없다는 게 오히려 더 불안해서 서비스센터를 찾아갔다가,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안전 진단을 거부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폭염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채소와 과일 가격이 한 달 전에 비해 두 배나 되는 금액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개학을 해서 초·중·고가 급식을 시작하면, 농산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단속의 고삐를 죄고 있지만, 부정청약으로 적발해 놓고도 대부분 당첨 계약을 취소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약 취소가 의무규정이 아닌 임의규정인 데다, 정부는 적발만 할 뿐, 계약 취소 등의 사후 처리는 민간 건설사가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족이나 친척, 사회에서 단절된 채 홀로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음에 이르는 고독사, 특히 40.50대 중장년층의 '젊은 고독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 40~50대는 직장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서 실직을 하면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심하면 가족과 멀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서울 등 중서부지역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남부지역과 동해안은 18호 태풍 룸비아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며 폭염이 주춤하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최고 12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문대통령 '평화' 경축사…베일벗은 남북·동북아 공동번영 구상

■'광복 73주년' 서울 곳곳 기념행사…보수단체 집회로 차량정체

■아베,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 납부…의원 50여명 집단 참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인니 완파…종합대회 단일팀 사상 첫승

■국방부 "남북 동해지구 군 통신선 8년만에 정상화"

■터키 리라화, 은행 스와프 거래 제한으로 반등

■'말복'인 16일 남부·동해안 더위 주춤…최대 120㎜ 비

■이탈리아 다리 붕괴 참사, '인재' 가능성…성수대교와 닮은꼴?

■미국·터키도 무역전쟁…터키, 미국산 車·술·담배에 맞불관세

■금감원 "다중채무자 380만명 가계부채 약한 고리"

■국방부 "美 하와이에 있는 국군전사자 추정 유해송환 협의"

■크렘린궁 "김정은, 동방경제포럼 참석 가능성 남아있어"

■경운기 추돌로 1명 사망·선박충돌…사고 얼룩진 광복절

■정부, 스텔라데이지호 심해 수색…장비투입 계획

■이재명 "항일운동가에 '경기광복연금' 지급하겠다"

■이총리, 전북부터 강원까지 5개 지역 탐방

■美맥주 '깜짝' 성장…상반기 수입, 작년 총액 넘어

■체감실업률 11.8%, 집계 후 최고…제조업취업자 4년만에 최소

■닷새 뒤면 이산가족 상봉…선발대 15일 금강산으로

■[르포]"헐값에 사자" 리라폭락 이스탄불 루이뷔통 앞 장사진

■폭염에 추석 물가 벌써 들썩…제수품 공급 차질

■세종보 최대 개방…녹조 원인 남조류세포 외려↑

■상장사 보수 1위 더블유게임즈 박신정…상반기 231억 벌어

■국민연금 월100만원 이상 수급자 20만명 육박

■금감원, 삼바 재감리 착수…"올해 증선위 의결까지"

■네이버, 자녀·친인척 계열사 부정 채용한 임원 징계

■北, 9·9절 기념 집단체조 티켓가격 공개…13만∼103만원

■난민 141명 태운 아쿠아리우스호 몰타 입항

■수단 나일강에서 배 전복사고로 어린이 22명 숨져

■아프간 카불서 대규모 폭발…"최소 25명 사망"

■獨검찰, IS 가입후 차량 테러 계획한 20대 기소

■아프간 북부서 탈레반 공격으로 군경 40여명 사망

■'김정남 암살' 여성들 유죄냐 무죄냐…16일 판결

■덴마크, 동성 부모 가진 '레인보우 가정' 5년간 약 8배로 증가

■안양 삼성산서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제주산악회 '레닌봉' 원정대 등반대장 숨져

■격투기선수 포함 연 800% 고리사채업자 10명 유죄

■육영수 고향 옥천서 44주기 추모식 조촐하게 열려

■외국 유명상표 모방 관련 상표분쟁 줄어든다

■롬복지진 여행객 부글부글…"천재지변에도 취소 수수료"

■동물권 단체 케어 "모란시장 개고기 판매업소 고발"

■에콰도르서 또 버스 사고…24명 사망·19명 부상

■김구 암살범 향한 10년의 추격…청년 곽태영을 아십니까

■판빙빙 탈세 이어 황샤오밍 주가조작 의혹…中연예계 '몸살'

■"어, 일본서 봤는데"…유통업계 도넘은 '벤치마킹'

■불났는데 협력업체 직원에겐 대피방송 안 해

■문대통령 "철도도로연결 한반도공동번영 시작…연내 착공 목표"


■ 오늘의 건강정보

치료에 소극적인 만성질환 '우울증'

https://shealth.life/r/ytba


nopainbehappy_b.gif

 

 

이전 다음
목록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재단소개 능행스님 정토행복 정토민들레 정토소식 온라인서비스 커뮤니티
 
개요
연혁
이념
이사장인사말
운영원칙
조직기구
오시는길
 
소개
저서
스님의법문
치유와 상담
겔러리
 
행복은?
행복프로젝트
행복동참현황
행복기금사용현황
행복함께하기
행복기금영수증
 
정토민들레
민들레 사업
민들레 동참
 
정토소식
기도/법회안내
교육/입학안내
이달의 행사
정기회지 정토마을
행복편지
 
온라인상담
후원신청
봉사신청
연등접수
정토마을카페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언론속정토마을
갤러리&동영상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