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데니야야 지역으로 의료봉사를 떠난

정토마을 국경없는 민들레,

의사 9명과, 간호사 13명, 현지 및 한국 봉사자 40여 명이

3일간 삼천여 명의 환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3일의 의료봉사 여정을 원만히 회향해주신

정토마을 국경없는 민들레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담아서

능행 합장

 

 

 

 

 

3일간의 의료봉사 일정을 무사히 마친 의료봉사단은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남은 여정 모두 안전하고 평화롭게 걸음하시고 입국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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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야야 지역 의료봉사 소식은

입국후에

조금 더 깊은 이야기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