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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2-02-21 19:26:38
- 조회수
- 1029
- 제목 : | 길.....
길되돌아 갈 수 없는 길쉬어 갈 수 없는 길헌신의 극치가바다를 이루어인욕바라밀이 연꽃을 피우니자욱자욱 눈물 아니 떨구고...주인공을 찾아서
까치소리에 잠을 깨니그리웠던 님의 흔적 아직도 남았구려.님의 이름은 돌꽃이라.어디에서 우리 님 만나거든 일러주렴.내가 찾고 있더라고사무치는 그리움은 눈꽃이 되었고,끝없는 기다림은 눈사람이 되었네.거기 울고 섰는 까치야내 말좀 님께 전해주렴내가 찾고 있 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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