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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22 15:41:44
- 조회수
- 1032
- 제목 : | 詩--가 고픈 아침
**기차여행 같은 인생**
강물처럼 유유한 세월 이름 이 오월이라하네뼈속이 비어감은 아노라파아란 숲을 스치는 바람이 오월뼈속을 스미우네.아~~~~~~~~~~하!!!몸받은 한생이 이러한 것 이구려.
--------------------------------------------인생은
열차가 멈출 때마다
타고 내리는 사람들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
오직 한번뿐인 인생의 여행 -
철도위를 내달리는 열차 같-아라.카나리아 울음소리와함께 -갑신년 오월 --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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