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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22 15:45:20
- 조회수
- 1154
- 제목 : | 물--한잔 드시게
뭇-새들이 지저기니 -시인들같고
온갖 풀들이 바람에 누움이 마침 성인같네.어---허-허 - 뻐국이 소리 백발 되어가는 소식이구려
어 ---허 허 숨차게 걸어온 발자욱 여기서 잠시멈추고저어기 --물한잔으로 내 영혼의 갈증을 식히리.
저어기 --물한잔으로 내 이웃의 아픔도 씻어주리.
부처님 오신날 세상 속 법당에 모두 함께 하시어
부처님의 자비 광명의등불을 밝히시길
두손 모아 합장 합니다.... 아미타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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