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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22 15:49:45
- 조회수
- 1209
- 제목 : |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손잡고 걸어 온 길 ...
당신을 사년전에 만나눈에서가슴에서비오는날이 더 많아던 자욱 자욱 ...
오늘은마주보면서 웃습니다환한 당신모습에서 붓다를 봅니다드러난 하얀이속에서 꿈이 피어납니다.차--한잔과 함께그 --옛날에 듣던이노래를 함께 듣고싶다.성오스님이랑 같이 ...^^*노래를 너무좋아하신다.부르시기도 잘하시구요우리는 행복하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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