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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22 16:06:50
- 조회수
- 1385
- 제목 : | 뜨오르는 태양을 마주보며
파아란 숲이 --참 싱그럽습니다
새벽부터 --새들이 지저귀고 --철지난 지금에서 짝찾지못한
뻐꾹이도 --아침허공을 가래친다
매미가 오늘도 얼마나 ---울어델까
쏟아진다 ---태양빛이 ...
불교호스피스연합 ---이란카페를 만든지가 ---벌써 --8개월 째
천명도더 되는 회원들이 ---
들랑날랑 하는데
이상에나 --휴가철이라꼬 ---요~~며칠째 -
너무조용하다
카페대문 --암호가 ---다음카페에서 ---한글로 ==불교호스피스연합 이렇게 --치면
문이 활짝 열리건만
아마도 더위에 --대문 여는법을 잊어 뿌린 것 같다
나두 이참에 ~~~어디론 휴가를 가야 하는것이 나닌가 ...^^*
누가날 휴가 보내줄랑가 ?
후원에 밥~~할사람이 ~없다네
우짜모 이렇게 조용할수가 있을까 ?
저늠의 장열이 타오르는 태양때문이다 --아휴 --더워라
보리밭 님들요 --더위에 부디 몸조심하시소
연세드신 노부모님은 탈진 하지않토록 ---수분섭취 충분히 잘 해드리시고요
이제 중복도 넘어가으니 ---말복 --그놈만 지나면 --이~~여름도~ 작별이라
마음껏 이~~여름을 =즐기지니
시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