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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22 17:13:23
- 조회수
- 1240
- 제목 : | 오~밤중에 빨래 하다가
창~~넘어들려 오는 개구리소리
봄이 오기는 왔나보다
저넘들이 저리도 울어데니
아하 ~~~
삼대구년만에
방청소
빨래
등등
국제 학술세미나
이틀 꼬박 ~~~귀에서 들려 오는 사람소리
통역 아가씨 목소리는 정말 ~별로 였다
깊은 어둠속에으로 묻혀들어 왔어
병실에 갔다가
내려왔어 다시 짐을싼다
저기서 들려오는 개구리소리
사람소리보다
개구리 소리가 참 좋타
오대가 짖는다
인쟈 자야겠다 .
낼-또 ------------집을나 설것이다
상명 거시님께서 우짜던지 담음주 까지는 계셔주셔야 하는디
상명아저씨는 선하디 선한 둥그란 눈이 매력이디 ....
우짜던지 창꽃이나 피거덩 가시소
시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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