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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22 17:16:18
- 조회수
- 1440
- 제목 : | 백저-귀를데봐요
엉치고관절이 아파서 파스로 도배를 했나이다
차를 마이타는것은 그리재미있는 일이아닌가보오
육신은 물질이라서 참 탈도많고 이유도 많구려
내가 그래도 지를 잘 시봉하고 아끼는 구만 ....
탈을 부리네요 ㅎㅎㅎ
그것은 그렇고 ---
이리가까이 와보소
춤을 춘다고 그놈들이 ..............허 허 허
몸이란놈이 제각기 자기역활을 잘 하느라고 벙글벙글 춤을추지요
묶임 / 눌림/ 덮임/ 이렇게 표현해도 좋을까 ...
우리들의 무의식을 덮고있던 애고의 짙은 층이 거두어지면서
순수의식이 있는그대로 조금씩 더러나니 밝고 맑고 청정한
법계 가 행복해 하는거지요
**** 그냥 느끼고 바라보세요 그작용마저도 無 花 입니다.
차를 마이타는것은 그리재미있는 일이아닌가보오
육신은 물질이라서 참 탈도많고 이유도 많구려
내가 그래도 지를 잘 시봉하고 아끼는 구만 ....
탈을 부리네요 ㅎㅎㅎ
그것은 그렇고 ---
이리가까이 와보소
춤을 춘다고 그놈들이 ..............허 허 허
몸이란놈이 제각기 자기역활을 잘 하느라고 벙글벙글 춤을추지요
묶임 / 눌림/ 덮임/ 이렇게 표현해도 좋을까 ...
우리들의 무의식을 덮고있던 애고의 짙은 층이 거두어지면서
순수의식이 있는그대로 조금씩 더러나니 밝고 맑고 청정한
법계 가 행복해 하는거지요
**** 그냥 느끼고 바라보세요 그작용마저도 無 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