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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22 17:17:53
- 조회수
- 1082
- 제목 : | 0 ^새끼들.................
개새끼들 .........
턱까지 차오르는 목소리로 개새끼를 부른다
눈을 동그랗게 뜨시고 주먹을 쥐시며 개새끼를 찾는다.
팔십여생에 마지막이 텅빈 병상에서 혼자 죽음의 기차를 숨차게 기다리시는
오메야 ~!
낳은죄가
키운죄가
우짠다고 한놈도 그대곁에 오질안소 ㅠㅠㅠ
나이들면 들수록 처신잘하고 살아야 하는기라 --에효 폭폭해라
저승사자 랑 오늘밤도 시름하실 오메 ~~
우찌 살아야 한단말인가 ㅠㅠㅠㅠ
개새끼들이 다 오데를 갔는지 ..............................끙
턱까지 차오르는 목소리로 개새끼를 부른다
눈을 동그랗게 뜨시고 주먹을 쥐시며 개새끼를 찾는다.
팔십여생에 마지막이 텅빈 병상에서 혼자 죽음의 기차를 숨차게 기다리시는
오메야 ~!
낳은죄가
키운죄가
우짠다고 한놈도 그대곁에 오질안소 ㅠㅠㅠ
나이들면 들수록 처신잘하고 살아야 하는기라 --에효 폭폭해라
저승사자 랑 오늘밤도 시름하실 오메 ~~
우찌 살아야 한단말인가 ㅠㅠㅠㅠ
개새끼들이 다 오데를 갔는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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