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images/common/tit0203.gif (능행스님) 타이틀
홈 > 능행스님 > 스님의 법문
성명
관리자
작성일
2012-02-22 17:17:53
조회수
1082
제목 : | 0 ^새끼들.................
개새끼들 .........
 
턱까지 차오르는 목소리로 개새끼를 부른다
 
눈을 동그랗게 뜨시고 주먹을 쥐시며 개새끼를 찾는다.
 
팔십여생에 마지막이 텅빈 병상에서 혼자 죽음의 기차를 숨차게 기다리시는
 
오메야 ~!
 
낳은죄가
 
키운죄가
 
우짠다고 한놈도 그대곁에 오질안소 ㅠㅠㅠ
 
나이들면 들수록 처신잘하고 살아야 하는기라 --에효 폭폭해라
 
저승사자 랑 오늘밤도 시름하실 오메 ~~
 
우찌 살아야 한단말인가  ㅠㅠㅠㅠ
 
개새끼들이 다 오데를 갔는지 ..............................끙
이전 다음
목록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윗글
心---------------
아래글
가을
재단소개 능행스님 정토행복 정토민들레 정토소식 온라인서비스 커뮤니티
 
개요
연혁
이념
이사장인사말
운영원칙
조직기구
오시는길
 
소개
저서
스님의법문
치유와 상담
겔러리
 
행복은?
행복프로젝트
행복동참현황
행복기금사용현황
행복함께하기
행복기금영수증
 
정토민들레
민들레 사업
민들레 동참
 
정토소식
기도/법회안내
교육/입학안내
이달의 행사
정기회지 정토마을
행복편지
 
온라인상담
후원신청
봉사신청
연등접수
정토마을카페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언론속정토마을
갤러리&동영상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