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은 내가 무엇을 심든 상관하지않는다
 
나의 마음땅에 무엇을 심을까
 
옛사람들의 말씀에는  뿌린대로 거둔다는데 ...
 
나의  무지에서 뿌려지는 잡초들 ...그것들은 끝없이 잡초를 자라나게 할것이다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명료한 의식의 밝음상태에서 뿌려지는 생각들은 더욱 강
한 종성으로 그것의 결과가 무엇이든 자라나 나의 정원을 만들것이다
 
  내가 나의 마음땅에 어떤 종자의 나무와꽃을 심든 땅은 그저 무심히 받아들일
 
것이다. 그 사실이 나는 참 두렵다 .
 
 마음땅에 종자를 심는 도구는 생각 . 말. 그리고 행동이라는 도구가 있네요
 
나의 마음땅에 부정적인 종자를 심게 된다면 나는 어두운 칙칙하고 습하며 잡
 
초가 무성한 정원을 갖게 될것이다
 
부정적인 종자를 선별해보라면 어떤것이 있을까 .....
 
갖가지 욕망과   자만 시기 질투 미움 증오 분노 집착 등등
 
어떤 생각의 종자를 심는가에 따라서 나의 정원은 창조될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된다. " 붇다
 
로마의 어느철학자는 이런말을했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이 만드는것이다 " 
 
아 ~나의 정원에 무엇이 심어져 있는가 살펴보아야겠다
 
내 마음에서 어떤 잡초 를  솎아 내야 할까
 
두려움  아니면 불안 아니면 짜증  ㅎㅎㅎㅎ 많타 휴
 
정토마을 정원은 좀 어수선 한다 ...
 
여름꽃들이 비에 젖어 있기때문이다
 
 
나마스네
 
모두가 아름답고 건강한 생각을 마음땅에 심어  행복과   평온으로 충만한
정원을  경혐할수있기를 - 기도합니다 .
 
나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