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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작성일
- 2012-12-17 18:46:28
- 조회수
- 1062
- 제목 : | 고귀한 생명의 빛에게 드리는 부모의기도
입태 속에서 만나는 나의 아가를 위한 기도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만나기 위해서 엄마 아빠는 한생명이 되었고,
한생명안에서 한생명이 드러나군아
지복하고 지복하여라
"너가 이 세상에 태어남을 시방에 상주하시는
모든 붇다와 함께 축복하다
내 아기의 삶에 평화와 사랑이 충만하여라" .....
아름다운너를 나의 자식으로 만날수있어 너무나 행복하군아
이~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볼만한 세상이란다.
혹여 너의 삶에 고통과 괴로움이 일어난다면
엄마와 아빠가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아나는길을 알게 도와주마
너 안에 붇다
그 붇다의 빛나는 지혜와 자애의 빛
그 빛이 너를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할꺼야
말간눈빛과 힘찬 울음 그리고 완전한 몸의 움직임들이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답군아
고맙다 건강하고 온전하게 다가왔어 말이다 .
하늘에 달과 별보다 더 영롱하게 빛나는 너의 눈빛에 평화로움이
강물같이 흐르는군아
사랑스러운 아가야 ~!
너와의 고귀한 인연 너무나 고맙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자하도록 우리가 보호하고 잘 돌보며 사랑할께
이 ~ 세상이 너에게 안전하도록 잘 보살피마
나의 아가야 오직 평온하여라
엄마의 뼈와 살속에서 엄마의 심장소리에 마음의 귀를 열고
평온히 잘 그리고 건강히 자라주렴
" 그때가 오면 "
아빠랑 엄마는 너를 따습은 가슴으로 맞이하게 될꺼야
별빛같이 영롱한 눈망울과
사랑스러움으로 빛나는 너의 모든것을
사랑한단다.
아가야 ~ ~ ~
아빠와 엄마가 .... 이세상에 태어날 빛나는 붓다께
고귀한 사랑을 받치노라
.
아가야 너는 이세상의 모든것
오직
사랑인게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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