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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바다
- 작성일
- 2013-01-26 00:33:32
- 조회수
- 1355
- 제목 : | 나의 길잡이 "양심"
나는 나에게 묻는다.
나의 양심은 살아있는가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상황인가?
물질적이고 경제적으로 몸을 통해 헌신하며 열린 가슴으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아 이해와 수용으로
이해하려는 정신을 훈련하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닦는 수행을 하면서
세상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서 나의 개인적인 욕망과 의지를 포기하였다.
나의 내면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우린다.
그래 그렇게 하기를 참 잘했어 ~!
때때로 올라오는 에고의 소리는 거칠고 폭력적이며 억압적이고 독선적이다.
그 에고에 두눈을 부릅뜨고 대면할라치면 꼬리는 내릴때도 있고 꼬리로 휘감아 나를 감정에
수렁으로 나딩굴게도 한다.
그러나 양심에게 늘 에고는 졌다 .
나의 양심이 나로하여금 이기게 하였다. 그러한 덕택한 더 큰 선에 눈을 뜨게 되었다.
나의 순결한 양심은 헌신과 기여로 사람들의 삶이 안전하도록 지켜주며 그들이 각자의 목적을
성취 하도록 힘이 되어주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
나의 양심은 헌신할 가치가 있는 큰뜻이 되어준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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