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 나의 꽃들 | 바다 | 2012-11-24 | 1,277 |
237 | 보살의 길은 물과 같아라 | 바다 | 2012-11-24 | 1,036 |
236 | 사람을 사랑하는데 필요한 일곱가지 마음 | 바다 | 2012-11-24 | 940 |
235 | 푸른 연닢 | 바다 | 2012-11-24 | 1,081 |
234 | 눈오는 시월 | 바다 | 2012-11-24 | 916 |
233 | 세월 | 바다 | 2012-11-21 | 914 |
232 | 시가 고픈날 | 바다 | 2012-11-21 | 890 |
231 | 나의 고통 그 속에서 | 바다 | 2012-11-21 | 882 |
230 | 나의 경험 | 바다 | 2012-11-21 | 880 |
229 | 몸과 마음이 아픈이들이여 ~! 코끝을 스치는 호흡에 집중하면서.. | 바다 | 2012-11-21 | 1,003 |
228 | 하나 .........오직 하나 | 바다 | 2012-11-21 | 845 |
227 | 기도 할때 마음 가짐 | 바다 | 2012-11-21 | 856 |
226 | 그냥 나에게 던지는 물음 | 바다 | 2012-10-08 | 929 |
225 | 생각 , 다르게 하기 | 바다 | 2012-10-08 | 980 |
224 | 그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 바다 | 2012-10-02 | 1,247 |